3월 17일~23일, Robert Paterson 교수님과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의 Stephen Zigmund 연구원께서 Envision Tomorrow 워크숍 개최 및 국제세미나 발제를 위해 부산에 방문하셨습니다.

3월 22일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세미나에 참석하기 앞서, Paterson 교수님께서는 국제신문과 부산에 대한 인터뷰를 하셨는데, 짧은 시간임에도 부산의 안전, 연결성, 다양성 등에 관해 많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내용을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90329.22026010393